동양종금증권의 김현중 애널리스트는 8일 보고서를 통해 "전체적인 수급 면에서 볼 때 2분기부터 공급감소가 수요감소를 따라 잡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DRAM 산업은 지속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만 최근 환율하락으로 인해 국내 IT 제품들의 가격경쟁력 하락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DRAM 의 경우 국내 업체와 해외 업체와의 가격
경쟁력 차이는 현재 매우 크게 벌어져있는 상황이라 문제 될 것 없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반도체 산업
5월 상반월 DRAM 고정거래가격 상승 지속
DRAM DDR2 1Gb 고정거래가격 $1.00 돌파
5월 상반월 DRAM 1Gb 고정거래가격은 $1.06로 전반월 대비 12.8% 상승하였다. 지난 12월
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어섰다. 최근 PC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하고 DRAM 공급은 크게 감
소하고 있어 재고소진도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DRAM 1Gb 현물가격이 $1.26,
Ett 가격이 $1.34로 여전히 고정거래가격을 크게 상회하고 있기 때문에 DRAM 고정거래가격은
5월 하반월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달라진 것은 없다. 반도체 산업 지속 개선 전망
DRAM 산업에 대한 당팀의 입장을 변화시킬 만한 요인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채널재
고 증가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이 단기적으로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나 메모리 소자 업체들의 재
고는 하향안정화 되었으며 PC Set 재고 또한 안정된 상황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008년 상
반기와 같은 재고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전체적인 수급 면에서 볼 때 2분기부
터 공급감소가 수요감소를 Catch Up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DRAM 산업은 지속 개
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환율하락으로 인해 국내 IT 제품들의 가격경쟁력 하
락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DRAM 의 경우 국내 업체와 해외 업체와의 가격
경쟁력 차이는 현재 매우 크게 벌어져있는 상황이다. 환율에 의해 그 차이가 줄어든다 하더라도
절대적인 수준에서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