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전세계 발전설비 투자증가와 전기동가격 강세로 자회사 실적호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LS]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분기실적 흑자전환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0,000원으로 상향조정
-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 전세계 발전설비 투자증가와 전기동가격 강세로 자회사 실적호조 이어질 전망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0,000원으로 상향조정
LS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0,000원으로 17.0% 상향조정한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는 이유는 1) 전세계 발전설비 투자증가로 전력설비와 전력선을
공급하는 LS전선, LS산전 등 전력관련 자회사 실적호조가 지속되고, 2) 전기동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LS전선, LS니꼬동제련 등 전기동 관련 자회사의 실적도 양호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 이유는 1) 2009년 1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주요 자회사의 2009년 연간실적전망을 조정하였으며, 2) 군포부지의
개발가능성이 높아져 할인율을 축소적용하였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주요 자회사의
기업가치와 군포부지의 예상 개발이익을 합산하여 산정하였으며, 비상장 자회사는
수익가치를 고려하고 상장 자회사는 6개월 평균 시가총액을 반영하였다.
2009년 1분기 영업이익 32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
LS의 2009년 1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455억원(QoQ -29.8%), 영업이익 325억원(QoQ
흑자전환)으로 잠정집계되었다. 직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이유는 LS니꼬동제련의
지분법 이익이 황산 등 부산물 가격 하락과 1회성 대손상각비용이 반영되어 2008년 4분기
510억원에서 43억원으로 감소하였기 때문이고, 영업이익이 증가한 이유는 미국 슈페리어
에섹스의 흑자전환에 따른 LS전선의 실적개선으로 지분법 이익이 301억원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2분기 이후에도 자회사의 안정적 영업실적 유지될 전망
2008년 4분기에 영업수익이 적자전환한 주요 원인은 전기동 가격 하락에 따른 슈페리어
에섹스의 재고평가손실 이었다. LME의 전기동 재고가 5월 1일 기준으로 40만톤 이하로
감소하였고, 전력관련 투자 증가로 전선에 대한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면서 전기동 가격은
4,600달러/톤을 상회하여 저점대비 50%이상 상승하였다. 전기동은 재고감소와 수요증가로
2분기 이후에도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LS의 자회사들은 전력투자 관련
매출비중이 높고, 전기동을 소재로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전기동 가격 강세전망은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