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은 통상 한 해 10여건 안팎의 특화상품을 개발해 저작권을 등록하고 있는 것에 반해 이처럼 한 건설사가 28개안을 동시에 개발해 등록하는 것은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엠코는 6일 아파트 브랜드 엠코타운의 인지도 강화를 위해 '아파트 소비자맞춤형 내·외부 총 28개의 특화설계안'을 개발, 저작권 심의위원회에 저작권을 모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설계안을 위해 2년 전부터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 상·중·저층부 디자인과 평면 ▲ 입주자 커뮤니티 시설을 중심으로 개발했다.
회사측은 개발안 가운데 우선적으로 적용가능한 부분을 검토해 향후 분양하는 단지부터 차례로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엠코 주택개발본부 조명래 전무는 "이번에 개발한 특화설계안들이 적용되면 엠코타운은 여러 브랜드가 경쟁하는 대단지 아파트 숲에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차별성과 상징성을 갖게 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상품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