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최근 급등세에 따른 차익매물과 7일 발표될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대한 부담감으로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16.09pt(-0.19%) 내린 8410.65,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9.44pt(-0.54%) 떨어진 1754.12, S&P500 전일대비 3.44PT(-0.38%) 하락한 903.80
- 벤 버냉키 FRB 의장, 미국의 경기침체가 올 하반기 끝나고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금융시스템에 또 다른 충격이 올 경우 회복을 둔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4월 ISM 비제조업지수가 전월(40.8)대비 개선된 43.7을 기록하며 서비스산업 위축 속도가 둔화되고 있음. 그러나 여전히 기준선인 50을 하회하며 위축 국면 지속.
- 달러화, 미국 은행들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안전통화 선호현상이 부각되며 유로화 대비 강세. 유로/달러 환율 전일대비 0.0017달러 하락한 1.3357달러
- 국채가격, 국채 입찰에 따른 물량압박이 지속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근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발표를 앞둔 데 따른 금융시스템 불안정 우려가 부각되며 보합세.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1%p 상승한 연 3.16%
- 국제유가, 미국내 원유 재고가 19년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하락 마감. WTI 6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63센트 하락한 53.84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19엔 하락한 98.76엔
▶ U.S. Market Insights
-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서 반영될 은행권 부실에 대한 우려로 금융주 혼조세. 씨티그룹[C](+3.4%), 뱅크오브아메리카[BAC](+4.4%) 주가 상승한 반면, JP모간체이스[J[M](-2.5%), 웰스파코[WFC](-4%) 주가 하락
- 세계 2위 식품업체 크래프트푸드[KFT],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6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주가 4%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5일 유럽증시는 은행주들이 강세를 주도했지만 영국을 제외한 대부분 지수 약보합세로 혼조세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대비 93.72p(2.21%) 상승한 4,336.94 기록, 프랑스 CAC40 지수, 전일대비 -12.97p(-0.40%)하락한, 3,225.00 기록, 독일 DAX 지수, 전일대비 -49.42p(-1.01%) 하락한, 4,853.03 기록
-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4일 발표한 춘계 정례 경제전망보고서에서 올 유로존 국내총생산(GDP)이 작년에 비해 4%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 아울러 실업률은 9.9%로 예상
- 유럽연합(EU) 공식 통계기관 유로스타트는 5일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의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동기대비 3.1% 하락해 1987년 2월 이후 22년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
- 독일의 페어 슈타인브뤽 재무장관은 5일 미국식 '스트레스 테스트'를 유럽 은행들에 도입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힘
- 스위스 최대은행인 UBS가 1·4분기에 19억8000만스위스프랑(17억50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5일 보도
- 국제통화기금(IMF)은 4일 전세계 금융위기 여파로 극심한 유동성 부족을 겪고 있는 루마니아에 대한 171억 달러의 긴급융자 제공을 승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정헌재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