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사흘 연속 반등을 이어가면서 1390선에 육박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386.51로 전날보다 17.08포인트, 1.25% 상승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9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사흘째 사자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0억원 550억원 가까운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에서 1000억원 가까운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의약품과 통신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특히 금융, 은행, 증권업종이 지수반등을 주도하고 있다.
철강금속과 운수장비도 2% 넘는 상승폭을 기록중이다.
시장에서는 국내증시가 1400선에 진입할 경우 1차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에 직면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LIG투자증권 서정광 투자전략팀장은 "지금부터 주식시장은 국내외 경기 회복 속도가 얼마나 빠르게 나타날 것인지를 테스트 하는 과정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가적인 랠리의 연장을 감안하더라도 지수 1400선 부근에 진입하게 된다면 가격적인 부담은 결국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