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삼성전자 향 휴대폰 터치스크린 공급 모델의 지속적인 증가와 더불어 3월부터 시작된 Navigation용 터치패널 수요 회복으로 2/4분기 이후에도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009 1/4분기 실적은 기존 전망치에 부합
이 회사의 1/4분기 매출액은 QoQ 56.1% 증가한 191억원, 영업이익은 QoQ 64.8% 증가한 35억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사의 기존 전망치(매출액 198억원, 영업이익 37억원)에 부합. 이러한 큰 폭의 실적 개선은 전년 4/4분기부터 삼성전자로 휴대폰용 터치스크린 공급이 시작된 이후 지속된 물량 증가와 더불어, 납품 모델 수의 증가에 기인. 한편 환율 상승도 영업이익 개선에 일조.
- 삼성전자 내 점유율 증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 지속 전망
2/4분기 이후에도 실적 개선은 지속될 전망. 이는 삼성전자 향 휴대폰 터치스크린 공급 모델의 지속적인 증가와 더불어 3월부터 시작된 Navigation용 터치패널 수요 회복에 기인. 2/4분기 들어 현재까지 2개의 휴대폰 터치스크린 신규 모델이 추가되었으며, 향후 공급 모델 수 증가에 따른 삼성전자 내 지속적인 점유율 상승 예상. 이는 해외 경쟁업체 대비 월등히 많은 모델 개발 수와 원화 약세에 따른 가격경쟁력 우위와 단납기 대응능력 등에 기인. 현재 이 회사의 삼성전자 내 점유율은 20%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추정. 한편 Navigation용 터치패널 출하량은 1/4분기 월 평균 33만대에 그쳤으나, 2/4분기에는 월 평균 97만대까지 가파르게 증가할 전망. 2/4분기 매출액은 QoQ 67.6% 증가한 320억원, 영업이익은 QoQ 92.8% 증가한 67억원(영업이익률: 21%)에 이를 전망.
- 적정주가 35,000원, 매수 투자의견 유지
이 회사 주가는 최근 단기 급등(전년 말 대비 125.7% 상승)에 따른 주가 조정이 나타나고 있음. 그러나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2009년 EPS는 전년대비 124.4% 증가 추정) 및 해외 Peer Group의 주가 급등에 따른 Valuation 상승 등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주가 상승여지가 많은 것으로 전망. 한편 멀티터치의 장점을 바탕으로 정전용량 방식의 휴대폰 터치패널의 성장성이 높은 가운데, 이 회사는 2/4분기 초부터 삼성전자에 정전용량 모델을 공급 개시함에 따라 향후 삼성전자 내 점유율 확대 및 외형 성장 촉진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