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의 조성은 애널리스트는 3일 "초고속 인터넷과 VoIP 사업에서의 경쟁 강도가 연초에 비해 점차 높아질 것"이라며 "다만 유선 1위 사업자인 합병 KT의 시장 대응이 M/S 확대보다는 수익 방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LG데이콤의 안정적 이익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이어 "마케팅(지급 수수료) 및 전체 비용 통제가 가능하고, 결합 서비스 경쟁에 따른 ARPU 훼손 역시 적을 것"이라며 "이익전망은 낙관적"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LG파워콤의 1/4분기 지분법 이익 기여가 20억원에 달했다"며 "향후 LG파워콤의 실적 호조로 영업 외 손익 역시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합병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LG데이콤의 1/4분기 매출액은 4327억원, 영업이익 714억원, 순이익 55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6% 28% 5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