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4일 건설 조선업체에 대한 구조조정진행현황을 내놓으며 롯데기공, 대아건설등 2개사는 조기졸업, 6개사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1차 평가결과, 10개사가 워크아웃을 진행했고, 8개사가 경영정상화 계획을 확정하는 등 대부분 본격적인 워크아웃 작업을 시작했다.
나머지 삼호, 진세조선 등 2개사는 채권금융기관간 이견조정 절차가 진행중이며, 이중 1개사(삼호)는 조만간 경영정상화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차 평가결과, 11개사가 워크아웃을 진행하고 있다.
신도종합건설이 경영정상화 계획을 확정하였으며, 나머지 10개사도 외부전문기관의 실사를 거쳐 최대한 신속하게 경영정상화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건설․조선업체의 워크아웃 작업이 신속히 진행되어 조기에 경영정상화가 이루어지도록 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