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주요외신들은 크라이슬러가 2010년말까지 4개 공장을 폐쇄하고, 이에 따라 거의 5000명이 직장을 잃게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미시간과 미주리, 오하이오, 위스콘신의 공장들이며, 제일 먼저 미주리의 공장이 올해 9월에 폐쇄조치에 들어갈 계획이며 위스콘신과 미시간의 공장들도 각각 2010년 10월과 12월에 문을 닫을 예정이다.
크라이슬러의 대변인인 에드 가스텐(Ed Garsten)은 “파산보호신청의 일환으로 인원감축을 단행하지는 않겠지만, 이번 폐쇄 조치로 총 4700명이 직장을 잃을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사에서 이 인원들을 신규 공장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기는 하지만, 이는 북미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피아트 모델의 생산 계획이 얼마나 빠르게 진척될 수 있을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