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30일 "올해 1/4분기에 매출액 4628억원, 영업이익은 111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4%, 10.6%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도 11.8% 늘어난 845억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화장품 부문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20%의 매출액이 성장했다. 해외사업 부문에서는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상업에서 36%의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특히 이번에 새로 런칭한 아리따움의 성공으로 젊은층이 신규 고객으로 대거 유입됐다. 이로 인해 아리따움 점당 매출이 신장했고 매장 확대돼 매출에 기여했다.
또 마트 매장 확대와 매스티지 브랜드의 매출 성장도 매출 확대를 거들었다. '한율'의 경우 90% 성장세를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라네즈 39%, 아이오페가 25%의 매출을 올렸다.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사업 부문도 매출 확대에 한몫했다. 중국지역 매출이 전년대비 105% 성장한 314억원, 당기순이익은 296% 증가한 8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중국 내수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이다.
중국시장에서도 라네즈의 신제품 출시효과가 두드러졌고, 마몽드의 적극적 마케팅으로 인한 매장 확대가 매출에 이어졌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라네즈 브랜드 인지도와 아모레퍼시픽 매장 증가는 싱가폴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