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증시에서 현대모비스는 9시37분 현재 전날보다 4900원(5.05%) 오른 10만20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2007년 8월 이후 처음으로 10만원대로 올라선 것이며, 새로운 52주 최고가다.
현대모비스의 이같은 상승세는 1/4분기 실적이 자동차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영향이다.
증권사들은 현대모비스의 실적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11만원에서 16만원으로 높였으며, 하나대투증권과 신영증권도 각각 13만원, 12만2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