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2조2015억원, 순이익은 32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 감소, 45.3% 증가한 수치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9일 공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2009년 1/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은 2조20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하락 했으나, 영업이익은 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실적인 383억원을 19.1% 초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전이익도 46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실적인 324억원을 무려 42%나 초과 시현했다.
김재용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은 "전세계 경기 침체 및 상품가격하락 등 총체적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우량거래처 개발 및 영업력 확대에 주력한 결과"라며 "철강, 금속, 기계본부 등 당사 대부분의 해외 영업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영업이익은 안정적인 장기거래처 관리와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규 시장에 대한 적극적 개척을 바탕으로 45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1%, 직전 분기 대비 106.4%나 대폭 증가한 것이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김사장은 "아직 1분기 실적만으로는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시기인 만큼 전 임직원이 올해에도 작년의 성장세를 지속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