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울트라건설이 전일대비 10.91% 급락한 1만5100원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특수건설과 홈센타도 10% 이상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동신건설과 이화공영도 8~9%대 급락세를 기록중이다.
지난 27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7개 정부 기관장 및 4대강 유역 자치단체장,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4대강 살리기 합동보고대회를 갖고 구체적인 사업방향을 확정하면서 전일 4개강 관련 종목이 모두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같은 급등락은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재료 노출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로 테마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하나대투증권 박시영 애널리스트는 "4대강은 그동안 나왔던 테마인데 재료가 노출되면서 시장이 변동성이 크다보니까 단기 차익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시장 자체적으로 재료 모멘텀 효과가 오래가지 않는 상황에서 시장의 변동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