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화이자는 1/4분기 순익이 27억 달러, 주당 40센트로 지난해 28억 달러(41센트)에 비해 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54센트의 순익을 기록해 월가의 주당 순익 전망치 48센트를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1분기 118억 달러에 비해 8% 줄어든 109억 달러를 기록했다.
실적 발표와 더불어 화이자는 올해 실적 전망을 기존 1.34~1.49달러에서 1.20~1.35달러 범위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익 전망치는 기존 1.85~1.95달러를 그대로 유지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화이자가 1.95달러의 순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이자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0.74% 하락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도 0.07% 하락한 13.38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