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회는 28일 조선호텔에서 박상훈 위원장(SK에너지 사장)을 비롯한 이경훈 포스코 상무, 임한규 한국동서발전 전무 등 기업의 환경담당 임원 30여명과 환경부 이병욱 차관, 홍준석 환경정책실장 등 정책 당국자 1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 위원장은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환경산업의 육성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환경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개혁과 지원을 정부에 당부했다.
산업계는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의 시행시기 연기, 고체연료(석탄 등) 사용제한규제 승인 확대 등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규제개선을 건의했다.
이민호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장은 CO2 저감 정책 및 실천계획을 소개하면서 기업들이 환경부가 추진하는 그린스타트 운동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 환경부의 녹색성장 정책 ▲ 기업체 환경규제 건의사항 ▲ 환경부-산업계 파트너십 구축 등의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환경관련 제도개선을 위해 연 2회에 걸쳐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