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애널리스트는 "효성은 2분기 중공업, 산업자재, 화학부문의 호조세 지속과 스판덱스 시황 호전에 따른 섬유부문 실적 개선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1367억원(전년동기 +14.3%)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Q09 영업실적 호조, 반면 영업외수지 부담 영향 순손실 발생
1Q09 영업이익 1,088억원(YoY +90.5%, QoQ -16.0%), 순손실 151억원(YoY 적전, QoQ 적전) 각각 시현. 고환율 지속, 중공업, 산업자재, 화학의 호조 영향으로 영업 실적 호조. 반면 외환관련 손실(파생손 포함 -379억원)과 중국 및 해외현지법인의 실적악화에 따른 지분법 손실(-410억원) 영향 영업외수지 부담 지속으로 순손실 기록.
전년 말 기업회계기준 변경으로 자본조정 항목으로 변경한 장기외화 차입금(2.7억$) 중 일부(1.2억$) 만기 도래로 352억원 1Q09 실적에서 매출 및 영업이익 차감. 이를 감안한 실질 영업이익은 1,440억원 수준.
◆2Q09 영업실적 호조 지속과 영업외수지 안정으로 큰 폭 순이익 증대
2Q09 추정 영업이익 1,367억원(YoY +14.3%, QoQ +25.6%)으로 실적 호조 지속 예상. 중공업, 산업자재, 화학부문의 호조세 지속과 스판덱스 시황 호전에 따른 섬유부문 실적 개선 등 영향.
지분법적자 축소와 외환관련 손실부담 완화로 영업외수지 또한 큰 폭으로 개선 예상. 지난 1Q09 해외 지분법적자 314억원 중 중국 등 스판덱스 관련 해외법인 지분법적자 201억원. 그러나 스판덱스 시황의 호전 추세 진입으로 지분법적자 축소 가능성 큼. 외환관련 손실 또한 세계적인 신용경색 완화로 원/$ 환율(1Q 기말 1,377원/$, 2Q 기말 1,350원/$)이 전분기 대비 안정 예상되어 외환관련손실 부담 또한 해소 예상. 2분기 추정 순이익은 759억원(YoY +36.8%, QoQ 흑전)으로 EPS 대폭 신장 예상.
◆목표주가 86,000원 → 96,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화학, 섬유 등의 수익 증진 전망 반영 영업이익 추정치 4.6% 상향 조정. NAV 산정시 중공업 외 섬유 등 기타 사업군에 대한 EV/EBITDA 조정(4.0→4.5배) 등 반영 목표주가 상향 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