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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1만5000여 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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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전국에서 아파트 1만5279 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2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5월 전국 27곳 사업장에서 총2만116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이 중 1만5279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전월 4월에 분양 예정됐던 1만6천413가구에 비해서는 소폭 줄어든 수치다.

◆수도권

수도권에서는 22곳 사업장에서 총 1만285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고, 이 중 1만1천6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국 총 일반분양이 1만5279가구인 점을 감안하면 수도권에 전국물량의 72%가 집중돼 있다.

서울은 3개 사업장에서 총1528가구 중 396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며, 현대건설이 구로구 온수동에서 공급하는 999가구(일반 170가구) 재건축 후분양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7개 사업장에서 총3610가구 중 2천952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며, 광교신도시 668가구와 의왕시 내손동 재건축 862가구(일반 204가구), 김포한강신도시 670가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천은 12개 사업장 중 11개 사업장이 청라지구의 물량으로 전체 7천712가구 중 송도국제업무단지 548가구를 제외한 7164가구가 청라지구에서 쏟아질 예정이다.

청라지구 분양 중 5개 업체(동문건설, 동양메이저건설, 반도종합건설, SK건설, 한양 등)가 동시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은 여러 사업장 중 한 곳을 선별하면 되므로 개별분양보다는 경쟁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한편 송도국제업무단지 D15블록에서 포스코건설이 548가구의 상한제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지방에서는 5곳 사업장에서 총831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고, 이 중 4219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지방은 분양물량이 4월보다 1000 가구 이상 줄어들면서 수도권보다 침체된 양상이다.

하지만 대한주택공사가 정관신도시에서 공급하는 588가구, 롯데건설이 부산 북구 화명동에서 공급하는 5242가구(일반 1142가구), 한라건설이 대전 서남부지구에서 공급하는 885가구는 대규모로 개발되는 지역이므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 와서는 지방의 아파트 거래량도 크게 늘어났고, 미분양 수치도 수도권처럼 작년 12월 이후 2달 연속 감소하며 회복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방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거래세(양도세, 취·등록세)와 보유세 등의 각종 세제혜택과 전매제한 완화, 금융지원 등의 정책효과를 모든 지역에서 누리므로 대규모 개발지역은 우선적으로 선점해 둘 필요가 있다.

전국적으로 실물경기 침체가 다소 완화되며 주택시장 분위기가 개선되는 가운데, 분양성수기 5월이 시장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는 시점이다.

다만 특정지역 유망 사업장에만 수요가 몰리는 양극화 현상은 지속될 것이라 예상되므로 수요자들은 지역적 특성과 자금여력을 철저히 따져본 뒤 실제 거주할 목적으로 신규 ‘알짜분양’아파트에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사업장 입지분석

◇서울 구로구 온수동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서울 구로구 온수동 125번지 재건축단지에서 ‘힐스테이트’ 공급면적79~188㎡ 총999가구 중 17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인근에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며, 지하철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시점이 빠르다.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62-34번지에서 ‘힐스테이트’ 공급면적 108, 152㎡ 총190가구 중 7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1호선·중앙선 환승역인 회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전농ㆍ답십리 뉴타운과 청량리 민자역사 개발의 수혜도 예상된다. 또한 주변에 외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등의 명문 대학시설이 위치한 것도 장점이다.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동광종합토건
동광종합토건은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A8블록에서 ‘오드카운티’ 공급면적149㎡ 총66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명품신도시로 추진하는 광교신도시는 수원시 영통구,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일원에 조성되며, 면적1128만3000㎡에 7만7500명(3만1천 가구)을 수용할 계획이고, 사업기간은 2011년 12월까지 예정돼 있다.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신도시 화성산업
화성산업은 경기 김포시 양촌면 김포한강신도시 AB-16블록에서 ‘화성 파크드림’ 공급면적108㎡ 총67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장기지구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입주 후 쉽게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2012년까지 경전철이 건설되고, 한강변을 따라 올림픽대로와 신도시를 오가는 김포고속화도로가 2009년 개통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 청라지구 A31블록 SK건설
SK건설은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 A31블록에서 ‘SK 뷰’ 공급면적127~272㎡ 총879가구를 공급한다. 동쪽의 생태공원과 인접하고, 로봇랜드가 서쪽에, 첨단산업단지(IHP)가 남측에, 국제업무타운과 금융허브가 북측으로 가깝게 위치한다. 특히 교육시설의 도보이용이 편리하고 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인천 서구 청라지구 A36블록 동문건설
동문건설은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 A36블록에서 ‘동문굿모닝힐’ 공급면적141~155㎡ 총734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중앙에 광장을 설치하고 지상주차장을 없앴으며, 녹지면적을 최대화해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 청라지구 M4블록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인천 서구 청라지구 M4블록에서 ‘롯데캐슬’ 주상복합아파트 공급면적144~178㎡ 총82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청라지구에서 분양하는 사업장 중 유일한 주상복합아파트로 오피스텔 498실(110~221㎡)도 포함하고 있다. 테마형 공원 설계로 녹지공간이 풍부하며, 상업시설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 D15블록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 D15블록에서 ‘더샾 하버뷰Ⅱ’ 공급면적110~200㎡ 총 548가구를 공급한다. 국제학교와 초등학교 부지에 인접해 있고 중심상업지구, 컨벤션센터, 동북아트레이드타워 등 국제도시의 주요 기반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 개장 예정인 중앙공원과도 가까워 주거 쾌적성이 높다. 게다가 단지 중앙부에 타워형 아파트, 외곽부에 판상형 아파트를 유기적으로 배치해 전체 도시와 조화된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신도시 대한주택공사
대한주택공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신도시 A-18블록에서 ‘휴먼시아’ 공급면적78~111㎡ 총58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정관신도시는 부산시의 기존 도심인 석대동과 약 12㎞, 울산시와는 약 26㎞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동측의 14번 국도와 서측의 7번 국도를 이용하여 부산 구서동과 반송에서 울산으로 연결되고, 양산 동면~장안 간 연결도로를 통해 부산 북부권 및 경남권인 양산·김해·창원·울산 등으로 우회 및 순환 연결된다.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부산 북구 화명동 898-9번지에서 ‘롯데캐슬’ 공급면적72~204㎡ 총5,242가구 중 1142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수정역이 단지와 바로 접하며,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초·중·고교 교육시설이 가까워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서남부지구 14블록 한라건설
한라건설은 대전 유성구 서남부지구 14블록에서 ‘한라비발디’ 공급면적109~122㎡ 총88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서남부지구 14블록은 주변으로 갑천이 흐르고 도안공원이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경부선 호남선철도 등 교통여건도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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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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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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