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이날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한솔오크벨리(강원도 원주소재)에서 열리며, 자산운용산업과 연관된 학계의 교수, 업계의 CEO, 정책당국, 외국기관 등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와 전문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미국 중앙예탁기관 DTCC의 자회사인 옴지오(Omgeo)는 45개국 6000여 금융회사와 연계해 국제증권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사례발표를 통해 한국예탁결제원과 함께 추진하는 국경간 펀드투자 지원을 위한 '펀드넷-옴지오 연계시스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 펀드결제팀의 고창섭 파트장은 "연계시스템이 성공적으로 구축될 경우 한국 자산운용산업에 연간 100억원 이상의 시장거래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며 "자산운용시장의 효율성을 제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토의주제 및 사례발표
-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우리나라 자산운용산업의 도전과 기회(성균관대 박영규 교수)
- 글로벌 자산관리 전망(Dean Chisholm(딘 치삼), Regional Head of Operation Asia Pacific, Invesco)
- 글로벌 환경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자산운용산업의 新성장전략(보험연구원 진 익 박사)
- 자산운용산업의 현황과 정책과제 (금융위원회 이현철 자산운용과장)
- 국경간 펀드투자 지원을 위한 펀드넷-옴지오 연계시스템 구축(Tim Keady(팀 키디), Managing Director, Omg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