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23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2008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어 서울 강서지점의 이혜선(56.여)씨와 천안지점의 남상분(50.여)씨를 각각 설계사부문과 대리점부문의 보험왕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지난해 매출 26억 원, 소득 4억2000만원의 실적을 달성해 2001년에 이어 두 번째로 보험왕 자리에 올랐다. 1994년 초등학생이던 아들이 뺑소니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은 사건을 계기로 보험 영업을 시작한 그는 11년간 고객의 특성과 취향등을 세세하게 기록한 활동일지를 영업 비결로 꼽았다.
대리점부분을 수상한 남 씨는 영업소 총무와 소장, 설계사, 대리점 대표 등을 모두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매출 40억 원과 소득 6억50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신계약 건수로는 하루 평균 13건의 장기 및 자동차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