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상 애널리스트는 23일 "작년 북렌탈사업을 철수하고, 감액손실 등의 일회성 손실이 제거돼 이익이 큰 폭으로 증대될 것"이라며 "경기둔화로 학습지의 판매수수료 감소도 이익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27일 예정된 웅진씽크빅의 실적은 매출액 1,983억원, 영업이익 195억원, 당기순이익 139억원으로 추정된다. 08년의 북렌탈사업철수와 감액손실 등의 일회성손실이 제거되어 이익이 큰폭 증대될 것으로 판단한다. 경기둔화시기에 학습지의 판매수수료 감소도 이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 안정적인 수익성을 고려하여 이익을 중심으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였고, 이를 반영한 목표주가를 기존 24,000원에서 28,000원으로 상향함과 동시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1Q09 실적 Preview: 매출액 1,983억원(+6.3%YoY), 영업이익 195억원(+48.1%YoY), 당기순이익 139억원(+41.4%Yo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는 기존 추정 매출보다 -1.5% 하향한 수치이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4%이상 상향한 수치이다. 경기의 영향으로 단행본을 중심으로 성장이 둔화되겠지만, 대규모 손실요인이 제거됨에 따른 이익개선이 기대된다.
▶ 전체 매출의 55%를 차지하는 학습지 부문은 경기둔화기에는 인센티브 형태의 판매수수료가 감소하기 때문에 오히려 수익성은 개선되는 특성이 있다. 09년 학습지부문은 저성장을 기록하겠지만, 이러한 특성으로 수익성은 향상될 것으로 판단한다. 이를 감안하여 FY09 실적추정치를 이익개선을 중심으로 상향하였다.
▶ 동사에 대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기존의 목표주가 24,000원으로 28,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 상향의 이유는 1) 북렌탈사업과 유형자산감액손실 등 대규모 손실요인이 제거되었고, 2) 경기둔화에 따른 판매수수료 감소로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잔여이익모델(RIM)을 적용하여 산출하였고, 31.1%의 상승여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