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는 월가 예상과 일치하는 향후 실적 전망치를 제공한 뒤 전체 직원의 5%에 해당하는 인력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주가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21일(현지시간) 야후는 1/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올 1분기 순익이 지난해 5억 3680만 달러(주당 37센트)에 비해 78% 감소한 1억 1760만 달러(주당 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야후의 분기 순매출 역시 1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당 8센트의 순익과 12억 달러의 순매출을 예상한 월가의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
야후는 이날 월가의 전망치에 근접하는 2분기 순매출 전망치를 제시했다. 야후는 올 2/4분기 10억~12억 달러의 순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더불어 야후는 전체 직원 1만 3500명에서 5% 정도를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야후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5.3% 상승했으며 마감후 거래에서도 3.76% 상승한 14.92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