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이날부터 유진투자증권 전지점을 통해 판매되며 이후, 동부증권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 펀드에서 사용하게 되는 차익거래 전략이란, 서로 대체 가능한 자산들 간에 발생하는 가격차이를 이용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자산을 매수하고 고평가된 자산을 매도해 차익을 얻고자 하는 전략이다.
동부뉴트럴증권투자신탁 1호는 주로 현물(인덱스포트폴리오)과 선물간의 일시적 가격차이를 이용한 차익거래 전략을 추구할 계획이다.
총보수는 0.9%(Class C 기준)이며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이익금의 70%를 부과한다.
동부자산운용 상품전략본부의 박희봉 팀장은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주식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현행세법에 따라 주식 및 선물 매매차익은 비과세되므로 일반 정기예금에 비해 세후 수익률 면에서 유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자산간 일시적인 가격 불균형을 이용한 매매를 반복적으로 실행해 수익을 쌓아가는 투자신탁이므로 시장이 장기간 균형을 유지할 경우 수익률이 저조할 수 있다"며 "가입시 충분한 설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동부자산운용은 이미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차익거래 전략을 추구하는 동부액티브뉴트럴파생상품투자신탁 제1호를 지난 2006년 12월부터 운용해왔으며, 지난 20일 기준(설정고 3369억)으로 1년 운용수익률 1위를 한 바 있다(유형: 절대수익추구형, 제로인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