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오는 2010년부터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법인사업자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최근 전자세금계산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는 사업자가 세금계산서를 인터넷 기반 아래 전자적으로 발행하여 국세청에 전송하는 제도로, 2010년부터 법인사업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개인 사업자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 최초·최대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전문 회사인 넷매니아(대표 이춘화)는 21일 전자세금계산서 소프트웨어인 '센드빌'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 '센드빌과 함께하는 효율은 UP, 비용은 DOWN' 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2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선착순 2010명에게 한 달에 세금계산서를 최대 1000건을 발급할 수 있는 '센드빌 한달 체험 쿠폰'을 제공한다. 법인 사업자나 개인 사업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센드빌 홈페이지(www.sendbill.co.kr)를 통해 무료 회원 가입을 하면 이메일로 체험 쿠폰을 받아볼 수 있다.
넷매니아의 이춘화 대표는 "2010년 본격적인 제도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에게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센드빌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해 불황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넷매니아의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인 '센드빌'은 지난 2001년 국내 최초의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으로, 전자세금계산서 ASP 서비스와 관련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허를 갖고 있다.
현재 60만여 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계 1위 브랜드인 센드빌은 올해 100만 기업 고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최대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인 센드빌은 그간 축척해온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체계적이고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삼성 SDS, NHN, 엔씨소프트, 쌍용자동차 등 200여개 대기업을 통해 이용되고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는 사업자가 세금계산서를 인터넷 기반 아래 전자적으로 발행하여 국세청에 전송하는 제도로, 2010년부터 법인사업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개인 사업자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 최초·최대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전문 회사인 넷매니아(대표 이춘화)는 21일 전자세금계산서 소프트웨어인 '센드빌'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 '센드빌과 함께하는 효율은 UP, 비용은 DOWN' 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2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선착순 2010명에게 한 달에 세금계산서를 최대 1000건을 발급할 수 있는 '센드빌 한달 체험 쿠폰'을 제공한다. 법인 사업자나 개인 사업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센드빌 홈페이지(www.sendbill.co.kr)를 통해 무료 회원 가입을 하면 이메일로 체험 쿠폰을 받아볼 수 있다.
넷매니아의 이춘화 대표는 "2010년 본격적인 제도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에게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센드빌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해 불황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넷매니아의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인 '센드빌'은 지난 2001년 국내 최초의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으로, 전자세금계산서 ASP 서비스와 관련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허를 갖고 있다.
현재 60만여 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계 1위 브랜드인 센드빌은 올해 100만 기업 고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최대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인 센드빌은 그간 축척해온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체계적이고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삼성 SDS, NHN, 엔씨소프트, 쌍용자동차 등 200여개 대기업을 통해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