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도요타의 2009 회계연도 국내 차 생산량이 근 31년만에 처음으로 300만대 밑으로 떨어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에 따르면 도요타는 이번 회계연도에 총 280만대를 생산하는데 그쳐 생산량이 426만대로 정점에 올랐던 지난 2007년에 비해 30% 이상 급감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요미우리는 도요타의 국내 생산량이 300만대를 밑돈 것은 1978년래 처음이며 현재 도요타의 전사업장에서 정규직에 대한 감원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참고로 지난달 도요타의 일본 생산량은 전년동월대비 64% 급감한 14만 1127대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