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전방산업인 반도체와 LCD 업황이 바닥을 지나 개선추세가 뚜렷해 지고 있다"며 "국내외업체 대비 원가와 기술경쟁력을 갖춘 네패스의 주문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러한 주문량 급격한 증가로 네패스의 실적 추정치도 대폭상향됐다고 강조했다.
1/4분기 실적전망과 관련, 네패스의 순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노 애널리스트는 "계절적인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1/4분기 매출액은 450억원 영업이익은 41억원 순이익 26억원이 각각 예상된다"며 "일본이나 대만등 다른 해외동종업체 대비 선전한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중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와 전기대비 각각 흑자전환이 확실시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2/4분기 실적이 관심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1/4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어닝서프라이즈도 가능할 것이란 시각이다.
노 애널리스트는 "반도체부문과 케미컬 부문등의 실적성장세가 지속돼 네패스의 2/4분기 실적은 서프라이즈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2/4분기 실적은 1/4분기 대폭신장한 매출액 559억원 영업이익 81억원 순이익 5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네패스의 연간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HMC투자증권은 네패스의 올 매출액은 2265억원 영업이익 301억원 순이익 234억원을 예상했다.
이중 매출액은 전년대비 19.6% 늘어나는 수치이고 영업이익도 48.8% 급증하는 성적이다. 특히 순이익의 경우 전년대비 흑자로 돌아서는 성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