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TI는 1/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1700만 달러, 주당 1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6억 6200만 달러(주당 49센트)의 순익을 기록한 전년동기대비 97% 급감한 수준이며 분기 매출 역시 지난해 33억 달러에서 21억 달러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조정 비용인 1억 500만 달러를 제외하면 총 1억 1500만 달러의 분기 영업익과 주당 7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월가가 예상한 주당 2센트의 손실과 19억 달러의 매출 전망치를 웃돈 것으로 확인되면서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부여했다.
이날 론 슬레이메이커 TI 부대표는 "이번 분기 사업은 분명히 우리의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으나 향후 시장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TI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3.6% 하락했으나 마감후 거래에서는 1.79% 오른 17.63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