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애널리스트는 "최근 산업은행이 현대건설의 매각주간사 선정에는 반대했는데, 현재의 경제상황 감안시 단기간내에 뚜렷한 매각절차를 진행시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을 감안할 때 실질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산업은행 매각제한물량 축소 동의하나 매각주간사 선정에는 반대
산업은행이 채권단의 현대건설 매각제한물량 축소에 대해서 동의한 반면 매각주간사 선정에는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짐. 매각방식은 해제되는 물량 14.6%를 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할 것으로 전망됨.
■Underperform한 현시점은 현대건설에 대한 비중확대 기회
산업은행이 매각 주간사 선정에 반대하고 있으나 현재의 경장상황하에서 단기간내에 매각절차를 진행시키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실질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됨. 오히려 매각제한물량 축소 이슈로 인해 경재엉ㅂ체 대비 상대적으로 Underperform하고 있는 현시점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현대건설에 대한 비중확대의 기회라는 판단임.
■저평가 매력 및 전량블록세일 추진시 물량부담 축소 가능성에 주목
현대건설 주가는 현금흐름 및 PF지급보증에 따른 재무부담을 반영한 EV/EBITDA 기준시 대형 건설사중 가장 저평가돼 있다는 점에 주목함. 뿐만 아니라 채권단이 매각제한 해제물량을 전량 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할 경우 물량부담이 줄어들게 되며, 이는 물량부담으로 인한 그동안의 주가하락을 복원시키는 에너지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