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비트컴퓨터의 전직원이 IT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후배, 친지, 지인 등의 미취업자와 일대일 혹은 일대 다수의 결연을 맺고 취업에 필요한 방향제시, 정보제공, 교육프로그램 지원, 취업까지 책임지는 논스톱 IT멘토링 프로그램이다.
IT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취업준비생의 입장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를 통해 가고자 하는 IT분야의 비전, 준비해야 할 공부, 업무환경 등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구할 수 있다.
특히, IT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조현정 회장은 "인턴세대로 일컬어지는 20대의 청년실업 문제가 사회적 쟁점으로 부각된지 오래지만, 정작 IT벤처기업 중에는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인력수급 미스매치 현상이 여전하다"며 "청년인턴제가 양질의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는 경로가 되지 못하고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얘기에 오랜기간 IT 벤처 현장에 몸담고 IT인재양성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뭔가 역할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오우영 비트교육센터 본부장도 "이번 프로그램 시행이 방대한 인적 네트워크의 활용, IT기업으로의 취업 등에도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회사가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청년실업해소10억펀드를 비롯해 기업맞춤교육, 직업능력개발계좌제 등 다양한 교육비 지원 프로그램도 운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