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관계자는 16일 "지난해 말 기준 주주명부상 1%이하 소액주주의 소유지분이 코스닥 규정인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10에 미달해 관리종목에 편입됐다"며 "하지만 지난주 완료한 소액공모증자에 의한 신주가 상장되면 소액주주 분산요건을 충족하게 되며, 이달 말 경에는 관리종목에서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관리종목 편입은 작년 우회상장 당시 대주주에 배정된 합병신주가 많아 불가피하게 발생한 면도 일부 있었다"며 "이번 증자주식이 상장돼 매매가 본격적으로 일어나면 지분분산 효과로 인해 이전보다 거래가 활발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신피제이는 보호예수 된 대주주지분 75.6%, 2대주주인 IBK-NEXUS투자조합의 지분이 13.7%, 개인주주 1명이 1.1%로 이상 3명의 주주가 무려 전체주식의 90.4%에 이르고 있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15일 예신피제이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해 16일 거래매매를 정지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