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트로닉스 조준희 대표는 지난 14일 여의도 기자간담회에서 "평택공장 매각을 통해 170억원에 이르는 금융부채를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매각금액으로 90~100억원 정도는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평택공장 매각을 통해 금융부채가 70~80억원 수준이 되면 썬트로닉스가 충분히 감내할 수 수준이 될 것이란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한 올해 그린IT 기반구축을 통한 신규사업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란 자신감도 내비췄다.
기존 디스플레이부문과 전자부문 사업을 기반으로 태양광인버터 개발 및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신규사업에서 고수익을 달성, 매출액 2000억원과 영업이익 7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조 사장은 "지난 3월까지 TPMS에서 6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올해 매출비중은 기존 사업과 신사업이 7:3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썬트로닉스는 1/4분기 매출액이 200억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