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전일 대량매매를 통해 그동안 동사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해왔던 H&Q 국민연금제일호 사모투자전문회사 보유지분 11.6%(약 165만주)가 기관투자자 등에게 매각됨으로써 오버행 이슈가 해소됐다"며 "단기적으로도 캐터필라와의 대규모 계약이 기대되는 점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투자메리트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진소재의 올해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940억원, 영업이익 17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32.6%와 59.0%나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현진소재의 실적모멘텀이 강하게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또 "키코(KIKO) 관련 손실 등으로 약 70억원의 세전손실이 예상되지만 환율이 하향안정되고 있는 현재시점에서는 영업외수지의 일시적 악화보다는 영업실적호조에 포커스를 맞출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현진소재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만4000원에서 5만원으로 13.6% 상향조정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목표주가 5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유지
동사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44,000원에서 50,000원으로 13.6% 상향조정한다. 목표주가의 조정은 시장PER의 변화와 동사에 대한 할인률을 조정한데 따른 것으로 동사의 올해 예상 EPS에 당사 제조업 평균PER(13.1배)를 10% 할인적용(기존 15% 할인)하여 산출하였다. 당사가 새로 제시하는 목표주가는 전일종가대비 30.2%의 상승여력을 확보하여 투자의견은 기존의 Buy를 유지한다.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경쟁사인 태웅과 평산의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대비 35~42%나 할인되어 거래 중이고, 전일 대량매매를 통해 그동안 동사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해왔던 H&Q 국민연금제일호 사모투자전문회사 보유지분 11.6%(약 165만주)가 기관투자자 등에게 매각됨으로써 오버행 이슈가 해소되었다는 점과 단기적으로는 캐터필라와의 대규모 계약이 기대되는 점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투자메리트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 1분기 영업이익 yoy 59% 증가할 전망
동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940억원, 영업이익 174억원을 기록하여 전년동기대비 각각 32.6%와 59.0%나 급증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1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실적모멘텀이 강하게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KIKO 관련 손실 등으로 약 70억원의 세전손실이 예상되지만 환율이 하향안정되고 있는 현재시점에서는 영업외수지의 일시적 악화보다는 영업실적호조에 포커스를 맞출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환율하락으로 KIKO관련 리스크 완화될 전망
양호한 영업환경과 실적에도 불구하고 외화매출에 대한 헷지 목적으로 가입한 KIKO상품이 환율상승으로 인해 대규모 손실을 발생시키면서 동사주가의 발목을 잡아왔다. 하지만 한때 달러당 1,600원에 육박하였던 환율이 3월 이후 빠르게 하락하면서 1,300원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완만한 환율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하락으로 인하여 KIKO관련 손실로 인한 부담은 1분기에 고점을 기록한 후 2분기부터는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