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이베이 매각 대금 유입에 대한 경계감이 꾸준하게 작용했고 국내증시 상승세도 영향을 끼쳤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23.50원으로 전날보다 5.50원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23.60원으로 전날보다 6.4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2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9.00원 하락 출발한 이후 1310~1330원대 박스권을 형성하며 양방향 열린 오르내림 흐름을 보였다.
거래량도 크지 않은 가운데 단기 이벤트성 재료에 반응을 보였으며 1300원대 초반 지지 가능성을 다시 한번 타진했다.
시장참여자들은 주후반으로 갈수록 하락 추세를 강화하면서 대내외 금융시장 안정에 반응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