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마케팅전략실장은 감산에 대해 "2/4분기부터는 감산폭을 줄여 3/4~4/4분기 수요 회복을 대비할 것"이라며 "특히 지난해 수출이 900만톤이었으나 올해는 월 100만토 수출 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희 포스코 사장도 이에 대해 "포스코는 고품질 저가격 전략을 갖고 있다"며 "선진국 중심으로 수출을 늘리려 노력하고 있으며 각국 정부가 재정지출을 늘려 판매가 늘 것이고, 경기침체 피해가 적은 중동 인도 터키 등에도 수출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가동률을 경쟁사에 비해 높게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격인하에 대해 마케팅전략실장은 "원료가격 협상이 종결 안돼서 좀 더 지켜봐야한다"며 "수입재와 가격 차가 큰 것 있지만 가격 인하폭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