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등이 출연하는 이번 상생 보증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은행이 매칭으로 보증기관에 특별 출연하면, 보증기관이 이를 기반으로 보증배수(16.5배) 내에서 기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1,2,3차 포함)에 전액보증하고 은행이 장기, 저리로 대출하는 구조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르노삼성은 330억원의 유동 자금을 협력업체에 지원할 수 있다. 일시적인 자금의 어려움을 받았던 40~50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금 소진 후에도 협력업체 지원수요가 있는 경우에는 은행이 10억원을 별도 출연하여 협력업체에 추가로 165억원 지원이 가능하므로, 이 경우 협력업체에 최대 495억원 규모의 자금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르노삼성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 외에도 앞으로 협력 업체의 품질 경쟁력을 제고 하고, 성장 잠재력을 배가 시키기 위한 협력 업체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상생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