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F구성 및 프로젝트 시행 탄력
대우자동차판매(대표이사 이동호)와 산업은행(부행장 최익종)은 9일 산업은행 본사에서 대우자동차판매의 ‘인천 송도 대우자동차판매부지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금융자문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한 금융자문계약서에는 대우자동차판매가 인천 송도부지에 추진하는 송도 도시개발사업이 조기에 성공될 수 있도록 산업은행이 재원조달을 위한 파트너 역할을 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본 사업의 추진방향 설정과 재원조달 방법, 투자자 유치 등에 대한 자문 및 재무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송도부지 개발사업 PF(Project Financing)구성 및 사업진행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대우차판매측은 설명했다.
대우자동차판매 이동호 사장은 “산업은행의 풍부한 프로젝트 개발 금융노하우와 우리 회사의 업무 추진력과 경쟁력이 함께 한다면 현상극복 및 미래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산업은행 최익종 부행장은 “이번 계약체결은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재정적 어려움에 있는 기업들에 대한 재무건전성 증진을 돕기 위한 산업은행의 시장안전판 역할의 일환” 이라고 이번 계약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대우자동차판매가 보유하고 있는 송도부지는 최근 자산가치 1조5천억으로 평가를 받았다.
송도 도시개발사업은 인천 송도부지 538,952㎡(16만평)에 쇼핑몰, 문화시설, 학교 등을 포함해 주거복합단지(약 3,80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2008년 11월 인천시 심의 통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어 2014년 완공할 계획으로 ▶6만5000명에 달하는 신규고용창출 효과 ▶5조원에 달하는 생산유발효과 ▶1조원의 임금유발효과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와 수익성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고 대우차판매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