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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적정가 20만원으로 상향"-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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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 적정주가를 20만원으로 확 높였다. 이는 지난 7일11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한 지 이틀 만이다.

심준보 애널리스트는 9일 "지난 8일 오전 8시 중국시장에서 41개 서버로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아이온이 총 서버수를 80개로 늘렸고, 이날 동시접속자수가 30만명에 달할 것"이라며 "중국시장에서 아이온의 동시접속자수가 100만명에 도달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밝혔다.

심 애널리스트는 "분기 로열티 매출 추정치를 65억원에서 216억원으로 151억원 상향(연간으로는 604억원 상향) 조정했다"며 "그 밖에 중국시장의 성공에 따른 다른 지역에서의 기대감 상승이나 밸류에이션 변동은 고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아이온 중국 OBT첫날 동시접속자수 30만명 추정

중국시장에서 4월8일 수요일 8시부터 41개의 서버로 오픈베타테스트(Open Beta Test; OBT)를 시작한 아이온은 오전에 동접자수 25만명을 넘어섰고 오후 6시까지 8회에 걸쳐 서버를 추가하여 총서버수가 66개에 달했으며 오후 9시40분에는 13번째 서버 추가가 이뤄져 총서버수는 80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됨. 일반적으로 오픈 초기에 서버당 동시접속자수가 4,000명 정도에서 시작되어 최대 7,000명 수준으로 증가하는 점을 감안할 때 OBT첫날 동시접속자수는 3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중국 아이온 동시접속자수 100만명 도달 가능할 듯

중국시장에서 아이온의 동시접속자수가 100만명에 도달할 가능성이 커 보이는 데,

(1) 국내 아이온의 경우 작년 11월11일 화요일에 OBT가 시작되어 첫날 동시접속자수가 9.5만명에서 상용화 이후 2.5배 증가한 24만명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시장에서 75만명(= 30만명*2.5배)으로의 증가를 예상할 수 있고

(2) 중국시장은 국내 인터넷 보급율의 1/3수준인 22.3%에 불과한 낮은 인터넷 보급율로 성장 여력이 크며

(3) 국내 시장과는 달리 PC사양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터넷 후발 지역으로의 확산 변수가 추가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4) 중국시장에서 OBT 첫날부터 동시접속자수 10만명을 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는 것과

(5) 던전앤파이터 동시접속자수 150만명, 크로스파이어 90만명, WOW 100만명, 그외 100만명에 달하는 MMORPG가 3~4개가 있는 등 중국시장에서는 동시접속자수 100만명이 과도한 숫자라고 볼 수 없으며, 특히 WOW가 중국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확대되던 2006년에 비해 2009년 중국 온라인 게임시장 규모가 3.4배 성장한 것으로 고려하면 동시접속자수는 100만명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음

적정주가 20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엔씨소프트의 적정주가는 150,000원에서 200,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함. 4월7일에 적정주가를 110,000원에서 150,000원으로 상향한 이후 이틀 만에 또다시 적정주가를 33%로 상향한 이유는 중국시장에서 아이온의 기대이상 성과가 예상되어 동시접속자수 추정을 30만명에서 100만명으로 상향하면서 분기 로열티 매출 추정치를 65억원에서 216억원으로 151억원 상향(연간으로는 604억원 상향) 하였기 때문이며, 그 밖에 중국시장의 성공에 따른 다른 지역에서의 기대감 상승이나 밸류에이션 변동은 고려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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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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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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