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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케미칼, 상반기 호실적 예상" - 굿모닝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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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케미칼의 1/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661억원의 반등 + 업황 호조’로 4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전망이다.

임지수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케이피케미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2/4분기 업황 측면의 이익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예상되지만, 그것에만 흥분할 필요는 없어

상당수의 화학기업들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이 어닝서프라이즈에는 지난 분기(’08년 4분기)의 대규모 재고효과(원재료 Lagging effect+ 재고평가손익)의 손실분 환입이 상당부분 존재하고, 시황에서도 ’08년말 패닉시황 이후 반등추세에 따른 가수요가 다소간에 존재한다. 또한 전통적으로 3∼5월 시황이 성수기와 정기보수가 겹친 계절적으로 가장 강세시황을 구가한다는 시기적 특성도 분명히 감안해야 한다. 케이피케미칼의 경우에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이 예상되고, 그 추세는 2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결국 관심은 계절적 특성을 감안하면서도, 중기적인 업황트랜드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상반기 강세 업황 일시적인가? 구조적인가?

현재 케이피케미칼은 숫자상으로 보여주는 실적도 좋지만, 업황의 기반도 상당히 좋은 것으로 판단한다. 숫자상으로 보여주는 분기별 실적에는 분기마감이라는 요인으로 일회성 이익들이 상당부분 들어오고 나간다. 따라서 문제의 핵심은 현재의 업황이 전년대비 좋아질 것이 있느나, 없느냐의 문제로 봐야 하는데 케이피키메칼의 경우 전년대비 업황의 개선 시그널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판단한다. (물론 이것이 분기별 실적의 계절적 특성이 없어진다는 것은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연간 기준으로 볼 때 이익 추세가 성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추세적인 업황 개선의 이유는?

케이피케미칼의 업황이 구조적으로 개선추세라고 보는 포인트는 ▲ 중국의 폴리에스터 가동률이 정부 경기부양책에 따른 원가경쟁력 개선으로 과거 55∼60%에서 70% 이상으로 상승 : 방직업에 대한 credit-line 대폭 확대, 수출증치세환급률 인상, 인건비 상승세 Stop 등 ▲ 수요는 경기불황에도 저가의 실용적인 폴리에스터 섬유 및 PET Bottle Chip 모두 견조한 성장추세 지속 ▲ 원료 가격의 높은 변동성에도 수직계열화의 강점으로 높은 가동률 지속 가능 : TPA-PET 경쟁기업은 PX 가격급등으로 가동률 조정 불가피 등이다. 여기에서 TPA 증설부담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대비 신규설비 가동 물량이 크게 감소했고 일본/동남아의 소규모 구설비 폐쇄가 병행되면서 추가 증설부담은 이제 과거만큼 큰 이슈는 아니라고 판단한다.

1분기 영업이익 400억원 이상 가능, 2분기 업황 측면의 이익은 더욱 개선

케이피케미칼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661억원의 반등 + 업황 호조’로 4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전망이다. 실질적인 업황/환율만 보면 영업
이익 200∼300억원 수준이 예상되지만, 원재료 Lagging 및 일정 수준의 재고평가손 환입까지 감안한다면 4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달성도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에도 원재료 lagging effect가 전혀 없다고 가정해도 300억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은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환율하락이 다소간의 부담요인으로 있지만(이부분은 영업외수지에서 외환이익으로 보완 가능), 2분기 PX의 타이트한 수급 및 PET Chip 수요 성수기 효과를 감안하면 업황 측면에서는 1분기보다 더욱 분위기가 좋다. 더욱이 1분기에는 1월중 PX 정기보수 및 비수기 효과가 있었지만, 2분기에는 4∼6월 모두 정상적 이익이 나올 전망이기 때문이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300원 상향

케이피케미칼에 대한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3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는 ’09년 상반기 업황이 기대 이상의 호전을 보여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과거 동사에 대하여 small cap 및 은행(채권단 물량의 출자전환) 보유지분의 오버행 문제로 시장대비 50% 디스카운트 하던 multiple을 25%로 낮추었기 때문이다. Multiple의 디스카운트를 낮춘 이유는 은행 보유물량이 과거 지분율의 15% 이상에서 5% 미만으로 축소됨에 따라 오버행 이슈의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케이피케미칼의 투
자 포인트는 ▲ 추세적인 EPS 성장 ▲ 순현금 1,700억원 이상(’08.4Q말 기준 1,450억원), 연간 EBITDA 1,500억원 이상의 양호한 현금흐름 ▲ ’09년 추정실적 기준 PER 7.7배, EV/EBITDA 2.1배, PBR 0.9배의 매력적인 Valuation 이다. 동사의 주가는 은행권 물량의 지속되는 매도세로 현재의 양호한 업황 및 value stock으로서의 가치가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지만, 긍정적인 업황세의 지속과 은행권의 매도세가 약화되면 정상적인 valuation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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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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