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케이피케미칼, 상반기 호실적 예상" - 굿모닝신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케이피케미칼의 1/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661억원의 반등 + 업황 호조’로 4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전망이다.

임지수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케이피케미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2/4분기 업황 측면의 이익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예상되지만, 그것에만 흥분할 필요는 없어

상당수의 화학기업들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이 어닝서프라이즈에는 지난 분기(’08년 4분기)의 대규모 재고효과(원재료 Lagging effect+ 재고평가손익)의 손실분 환입이 상당부분 존재하고, 시황에서도 ’08년말 패닉시황 이후 반등추세에 따른 가수요가 다소간에 존재한다. 또한 전통적으로 3∼5월 시황이 성수기와 정기보수가 겹친 계절적으로 가장 강세시황을 구가한다는 시기적 특성도 분명히 감안해야 한다. 케이피케미칼의 경우에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이 예상되고, 그 추세는 2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결국 관심은 계절적 특성을 감안하면서도, 중기적인 업황트랜드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상반기 강세 업황 일시적인가? 구조적인가?

현재 케이피케미칼은 숫자상으로 보여주는 실적도 좋지만, 업황의 기반도 상당히 좋은 것으로 판단한다. 숫자상으로 보여주는 분기별 실적에는 분기마감이라는 요인으로 일회성 이익들이 상당부분 들어오고 나간다. 따라서 문제의 핵심은 현재의 업황이 전년대비 좋아질 것이 있느나, 없느냐의 문제로 봐야 하는데 케이피키메칼의 경우 전년대비 업황의 개선 시그널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판단한다. (물론 이것이 분기별 실적의 계절적 특성이 없어진다는 것은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연간 기준으로 볼 때 이익 추세가 성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추세적인 업황 개선의 이유는?

케이피케미칼의 업황이 구조적으로 개선추세라고 보는 포인트는 ▲ 중국의 폴리에스터 가동률이 정부 경기부양책에 따른 원가경쟁력 개선으로 과거 55∼60%에서 70% 이상으로 상승 : 방직업에 대한 credit-line 대폭 확대, 수출증치세환급률 인상, 인건비 상승세 Stop 등 ▲ 수요는 경기불황에도 저가의 실용적인 폴리에스터 섬유 및 PET Bottle Chip 모두 견조한 성장추세 지속 ▲ 원료 가격의 높은 변동성에도 수직계열화의 강점으로 높은 가동률 지속 가능 : TPA-PET 경쟁기업은 PX 가격급등으로 가동률 조정 불가피 등이다. 여기에서 TPA 증설부담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대비 신규설비 가동 물량이 크게 감소했고 일본/동남아의 소규모 구설비 폐쇄가 병행되면서 추가 증설부담은 이제 과거만큼 큰 이슈는 아니라고 판단한다.

1분기 영업이익 400억원 이상 가능, 2분기 업황 측면의 이익은 더욱 개선

케이피케미칼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661억원의 반등 + 업황 호조’로 4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전망이다. 실질적인 업황/환율만 보면 영업
이익 200∼300억원 수준이 예상되지만, 원재료 Lagging 및 일정 수준의 재고평가손 환입까지 감안한다면 4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달성도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에도 원재료 lagging effect가 전혀 없다고 가정해도 300억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은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환율하락이 다소간의 부담요인으로 있지만(이부분은 영업외수지에서 외환이익으로 보완 가능), 2분기 PX의 타이트한 수급 및 PET Chip 수요 성수기 효과를 감안하면 업황 측면에서는 1분기보다 더욱 분위기가 좋다. 더욱이 1분기에는 1월중 PX 정기보수 및 비수기 효과가 있었지만, 2분기에는 4∼6월 모두 정상적 이익이 나올 전망이기 때문이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300원 상향

케이피케미칼에 대한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3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는 ’09년 상반기 업황이 기대 이상의 호전을 보여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과거 동사에 대하여 small cap 및 은행(채권단 물량의 출자전환) 보유지분의 오버행 문제로 시장대비 50% 디스카운트 하던 multiple을 25%로 낮추었기 때문이다. Multiple의 디스카운트를 낮춘 이유는 은행 보유물량이 과거 지분율의 15% 이상에서 5% 미만으로 축소됨에 따라 오버행 이슈의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케이피케미칼의 투
자 포인트는 ▲ 추세적인 EPS 성장 ▲ 순현금 1,700억원 이상(’08.4Q말 기준 1,450억원), 연간 EBITDA 1,500억원 이상의 양호한 현금흐름 ▲ ’09년 추정실적 기준 PER 7.7배, EV/EBITDA 2.1배, PBR 0.9배의 매력적인 Valuation 이다. 동사의 주가는 은행권 물량의 지속되는 매도세로 현재의 양호한 업황 및 value stock으로서의 가치가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지만, 긍정적인 업황세의 지속과 은행권의 매도세가 약화되면 정상적인 valuation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사진
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