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홍성국)의 4월 7일 증시 분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수급의 선순환? 지수 완만한 반등 진행형 "
▶ 동향 : 초반 하락 후 등락 상승 중
- 새벽 미 증시 하락으로 외국인 현물 순매도 돌아섰지만 규모는 적은 편. 오히려 개인과 차익 PR이 현물 순매수 바통 터치에 나서 지수는 완만하게 상승. 현재 초반의 낙 폭 대부분을 만회한 상태
- 차익 PR은 +1,057억원 순매수. 비차익은 -932억원 순매도. 비차익의 주체는 외국인 > 기관. 장 중 베이시스는 이론치를 중심으로 등락 중. 대략 +0.80p 부근에서 차익 PR 매수, +0.60p 이하에서 차익 PR 매도 반응
- 금일 특징은 선물 주체들의 공중전(?). 모든 주체가 일관된 매매 방향성 없이 매수-매도를 반복. 전일대비 +3천 계약 증가에 불과한 미결제와 지수-베이시스 역 상관은 선물 내부의 주도 세력 부재 및 모멘텀 상실 암시
▶ 전망 : 안정적 흐름 보다는 등락 상승이 지속될 것
- 구원 투수인 차익 PR 매수는 극히 회전성 높아 전일처럼 막판 역회전도 가능. 단, 전일과 달리 선물 개인 순매도 누적 상태여서 이들의 전매에 의해 반전될 가능성은 낮으며, 막판 차익 PR 매도 충격 역시 제한될 듯
- 여전히 관건은 현물 외국인의 순매수 반전 여부. 물론, 금일 비차익을 이용한 현물 매도는 주식 비중 축소를 뜻하므로 다소간 부정적. 그러나, 수일 전까지 종목 단위로 순매수했던 외국인의 이탈로 볼 수는 없어
- 지수-베이시스 역 상관이 지속되면 '지수 상승-베이시스 하락-PR 매수 둔화 매도 반전-지수 하락-베이시스 상승-PR 매수-지수 상승' 사이클은 앞으로도 반복 불가피. 안정적인 흐름 보다는 등락이 유력하므로 주의할 것
[대우증권 심상범 연구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