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또한 "노트북용은 이미 2008년부터 도입된 가운데 올해는 전체 노트북 제품의 30%가 LED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TV용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요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국내 주요 LCD TV업체인 삼성전자는 올해 LCD TV 출하량의 10% 이상을 LED를 채용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가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향 BLU용 LED 시장 규모는 지난해 0.8억달러에서 올해 6.2억달러, 2010년에는 8.9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TV보다 노트북에 LED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이며 LED 수요는 지난해 0.9억달러에서 올해 1.8억달러, 2010년에 4.0억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국내전방 시장의 급격한 LED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부품업체에 수혜가 예상된다. 이를 감안해 보고서는 투자유망종목으로 삼성전기와 LG이노텍 우리이티아이 대진디엠피 루멘스등을 관심종목으로 추천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BLU용 LED, 2010년까지 확실한 성장 모멘텀 제공
BLU용 LED는 2009년 TV용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모바일용 이후 LED 시장의 신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북용은 이미 2008년부터 도입되었으며 2009년에는 전체 노트북 제품의 30%가 LED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TV용은 2009년부터 본격적인 수요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 주요 LCD TV업체인 삼성전자는 2009년 LCD TV 출하량의 10% 이상을 LED를 채용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향 BLU용 LED 시장 규모는 2008년 0.8억달러에서 2009년 6.2억달러, 2010년에는 8.9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및 LG디스플레이는 TV보다 노트북에 LED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이며 LED 수요는 2008년 0.9억달러에서 2009년 1.8억달러, 2010년에 4.0억달러로 예상된다. 이 같은 국내전방 시장의 급격한 LED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부품업체에 수혜가 예상된다.
삼성전기(삼성LED)와 LG이노텍이 각 계열업체의 주요 공급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 LED 패키징 업체 중에서는 각 수요처의 second vendor로 지정되어 안정적인 점유율 확보가 가능한 업체인 우리이티아이, 루멘스를 중심으로 시장 성장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 조명시장은 2010년 이후 중장기적 접근이 필요
세계적인 조명시장의 변화는 각국 정부의 주도로 이루어질 전망이며, 조명용 LED 시장은 2009년에 전년대비 23% 성장한 2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10년에는 적극적인 도입률 상승에 따라 43%의 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3년간 연평균 31%의 성장이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LED 조명기구에 대한 표준화 작업에 돌입, 2015년에는 전체 조명시장의 30%를 LED로 대체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백열전구/할로겐 대체용 LED 조명은 2008년에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대상에 포함, 2009년부터 시범보급 사업 및 장려금 보조를 진행 2011년까지 20~30% 보급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최근 발표에 의하면 2013년까지 우리나라는 백열전구를 전량 교체할 계획이다.
◆ 투자유망종목은 삼성전기, LG이노텍, 우리이티아이, 대진디엠피. 루멘스도 관심 요망
LED업종 내 투자 유망종목은 삼성전기(009150, BUY), LG이노텍(011070, BUY), 우리이티아이(082850, BUY) 및 대진디엠피(065690, BUY) 등이며 관심종목으로 루멘스(038060, Not Rated)를 추천한다. 삼성전기 및 LG이노텍은 각각 삼성전자, LG전자의 최대 LED 매출처로 향후 1~2년의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이티아이, 루멘스는 BLU용 LED 시장에서 second vendor업체 중 가장 확고한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는 업체로 투자 유망하다고 판단된다.
조명용 LED 시장에서는 조명용 LED의 제조보다는 판매에서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우리이티아이는 계열사를 통한 LED 수직계열화를 구축할 것으로 보여 관계사를 통해 조명용 LED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진디엠피는 LED 패키징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LED 조명시장에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본격적인 LED 조명시장이 형성되기 전까지 프린터 부품 사업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해 줄 것으로 예상되어 중장기적으로 투자 유망하다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