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 때문에 2/4분기 실적은 기존 추정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이 같은 추세가 하반기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반도체 및 케미칼사업부 1Q 후반부터 가동률 급증...2Q 실적 성장성 극대화
1/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49억원(-10.4%QoQ, +10.9%YoY), 38억원(-39.5%QoQ, 3.8%YoY)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계절적 비수기 등을 감안할 때 견조한 실적이라고 판단된다. 특히 해외 경쟁업체들의 1분기 실적이 대부분 크게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점에서 네패스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 목표주가 1만5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네패스의 반도체사업부는 범핑 및 패키징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소니, LG전자 등이 주요 거래선이다. 지난해 4/4분기 후반부터 올해 1/4분기 초반에 고객사들의 재고조정 등으로 반도체사업부 가동률이 악화됐으나, 재고조정이 마무리되고 일부 거래선 내에서 점유율이 상승함에 따라 1/4분기 후반부터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 때문에 2/4분기 실적은 당사의 기존 추정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며, 이 같은 추세가 하반기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네패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85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