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의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6일 "경기회복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3월 방송광고비가 전년대비 31.1% 감소하는 등 국내 광고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며 "가시적 광고수요 회복에는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한 만큼 미디어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부진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민 애널리스트는 미디어 기업들에 대한 투자전략은 업체별로 차별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SBS의 경우 하반기 실적개선과 방송법 개정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2/4분기가 저점매수에 적당한 시기이며, 제일기획은 삼성전자의 글로벌 핸드폰 시장점유율 확대전략의 강한 의지로 해외부분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주가조정시 매수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