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더불어 대상에 오른 종목은 LG전자, 코오롱, 소디프신소재, CJ홈쇼핑, 아트라스BX 등이다.
포스코의 경우 원가절감, 전략강종 비중확대, 경쟁업체 대비 낮은 판매가 등으로 실적 안정성이 확보돼 있고 투자확대 및 M&A를 통한 성장전략과 더불어 추진중인 해외제철소 건설에 대한 성과 가시화 때 긍정적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평했다.
지난달 주당 7만원대 재진입한 뒤 거침 없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LG전자에 대해선 노키아, 소니에릭슨 등 글로벌 경쟁업체 부진과 달리 휴대폰 출하량이 양호해 긍정적이라고 봤다. 1/4분기 LCD TV판매가 지난해 같은 때보다 20% 늘어나는 등 가전부문 수익성 개선기대감도 선정이유로 꼽았다.
코오롱의 경우 TPA와 EG 등의 원재료 값 하락과 원화약세에 따라 1/4분기 수익성 및 실적개선을 내다봤다. 이어 오는 7일 상장을 앞둔 코오롱생명과학 지분을 9.1% 보유하고 있고 자회사 코오롱제약과 티슈진을 통해서도 20%의 지분을 간접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CJ홈쇼핑은 고마진 상품군 비중이 늘고 이익기여도가 높은 보험 및 무형상품 강화 전략 등으로 올해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국내 시장 포화를 피해 중국 진출 등으로 홈쇼핑 부문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긍정적이라고 살폈다.
아트라스BX는 자동차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비중이 높은 애프터서비스용 축전지 수요가 상대적으로 안정돼 있어 긍정적이라고 허민호 애널리스트는 분석했다.
한편, 소디프신소재는 이 증권사가 이미 중기포트폴리오에 포함해 둔 종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