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 : 미국 회계기준위원회(FASB)는 시가평가 회계기준을 완화하는 조치를 발표함.
o 은행이 모기지 증권과 같은 비유동자산의 가치를 평가할 때 '상당한 사적판단'을 할 수 있도록 허용
-> 은행이 예측가능한 강력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러한 현금흐름을
비유동자산의 시장가치를 산출할 때 적용 가능
o 은행이 모지지 증권과 같은 특정 비유동자산을 강제로 상각하는 대신 '기타 포괄이익' 계정으로 분류 허용
-> 모기지 증권이 기타포괄이익으로 계상되면 손익계산서상에 손실로 잡히지 않게 됨.
o 동 조치는 2분기 실적보고부터 발효되지만 1분기에 조기 적용하는 것도 허용될 예정
- 영향 및 시사점: FT에 의하면 동 조치로 인해 1분기 미 상업은행의 이익은 최대 20% 까지 상향 조정 가능
o 최근 증시상승의 잠재적 걸림돌로 인식되던 1분기 미 상업은행 실적 악화 우려 해소에 기여-->단기 호재 충분
o 장기적으로 미 상업은행의 근본적 펀더멘털 개선요인이 아니라는 점에서 향후 경기흐름이 관건--> 장기 중립 사안
-> 동 조치로 인해 은행의 부실은폐와 같은 모럴 헤저드가 깊어질 경우 세계 금융시스템의 위기 초래 등의 악재가 될 것이나.
동 조치를 바탕으로 은행권 실적 안정을 통해 금융중개기능의 회복과 실물경기 회복 등이 전개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될 경우
금번 세계경제가 미 상업은행발 금융위기라는 제2의 충격 없이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