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의 이영용 애널리스트는 3일 "두산에 대해서 투자의견 매수에 적정주가 16만원을 제시하면서 커버리지를 시작한다"며 "그룹의 주력사업인 발전설비 사업이 중장기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금융위기 완화로 유동성 우려도 해소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는 NAV대비 할인율이 50.9%에 이르는 절대적인 저평가 수준"이라며 "지난 2일 시가총액이 2.8조원인데 반해 상장자회사를 현재 가격기준으로 모두 팔면 3.3조원으로 시가총갱이 상장자회사들 시가총액의 84%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두산그룹의 주력산업인 발전설비 사업은 중국과 인도 등 이머징 국가의 경제성장과 중동지역의 도시화로 전력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