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리서치인모션은 지난 4/4분기 이익이 5억 1830만 달러(주당 90센트)로 전년동기 4억 1250만 달러(주당 72센트)의 이익에 비해 2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분기 매출은 34억 6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5% 늘어났다.
이같은 실적은 주당 84센트의 순익과 34억 1000만 달러의 분기 매출을 예상한 월가의 기대 수준을 웃도는 것.
리서치인모션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7.61% 상승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 22.90% 폭등한 60.33달러에 거래됐다.
이와는 반대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실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반락했다.
이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2/4분기 7억 5100만 달러(주당 97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 매출은 13억 6000만 달러를 달성한 전년동기에 비해 줄어든 9억 93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주당 64센트의 손실과 11억 4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정규거래에서 10.77% 급등했으나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 발표로 마감후 거래에서는 4.97% 하락한 4.40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