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KTB, 금리 동결전망 저평축소 요인 -유진선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진투자선물의 3일 국채선물 데일리 리포트입니다.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주지하는바겠지만 입찰 부담(혹은 선헤지)과 캐리 수요가 상충하면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또 일반적이지만 장초반 ECB 금리인하 덕분에 오른다면 장후반은 입찰 부담으로 시세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단기적은 방향성은 그저그렇다. 이렇게 혼조 속에 있는 양상일 때 저평 축소를 노리고 짧은 안타를 쳐보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금리동결에 따른 단기구간 커브 플래트닝은 저평 축소의 개연성을 높이는 요소다. 특히 50틱에 육박하는 수준에선 저평이 저항받고 내려오는 것도 계속 관측해 오기도 했다. 한편 외국인이 겉으로는 사는거 같았는데 3월에 1.8조원 자금을 걷어갔다고 한다. CDS의 고공행진이 스왑베이시스 메리트를 철저하게 누른 것으로 보인다. 여하튼 관련해서는 최근 글로벌시장 움직임을 참고하라고 하고 싶다. 또 조만간 CDS와 2년아래 스왑베이시스와 크로스(그동안 스왑베이시스폭이 CDS보다 적었음)도 예상된다. 그래도 CDS가 높아 장담하긴 어렵지만 여러모로 외화유동성이 들어오기 좋아지는 여건이란 것은 참고해 볼만 하다. 적어도 이전보다 외국인 채권매수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한다. 외국인 이자소득세 면제 국회통과가 얼마 안남은 것도 간과하긴 어렵다.

(금일 전망)
“금리동결 전망은 저평축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저평폭이 다시 50틱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확대됐다. 외국인이 또 대량매도를 보이면서 저평이 확대된 것. 그러나 이런 양상이 오래가진 못할 것으로 전망한다. 금리동결 전망이 강해지면서 단기물 금리가 오르면 3년 아래 커브는 플래트닝의 가능성이 높다. 주지하다시피 3년 아래 커브 움직임에 따라 선물 괴리도도 연동해 왔다. 불과 몇 달전에는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는 커브 플래트닝이 무려 40틱이 넘는 고평이란 결과로 나타나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금리동결 전망으로 3년아래 구간이 플래트닝되면 저평은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한다. 방망이 짧게 잡고 저평축소를 노린 단타도 쳐볼만한 시점이란 얘기다.

스왑베이시스 CDS 크로스 임박...넘치는 유동성 국내 채권 다시 넘볼 가능성

외국인이 3월에 1.8조원이나 채권을 청산하고 유동성을 걷어갔다고 한다. 2007년에만 해도 물좋다고 기웃대던 이들이 이내 철수하고 있는 것. 불과 2년을 못버티고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양상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판단한다. 우선 스왑베이시스가 여전히 매력적이다. 2년 아래 구간은 계속 300bp를 넘는 차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CDS 역시 동반 하락세. 아직은 역시 300bp대로 차익거래 헤지비용빼면 남는게 없긴 하지만 그래도 내림세라는데 주목한다. 특히 최근 이머징통화 강세와 맞물리고 있단 것도 긍정적. 여기에 우리는 2월 산업활동동향이나 3월 무역수지 흑자에서 확인했듯이 통화정책이 긴축으로 돌아설 정도는 아니지만 비교적 견조한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 CDS는 빠르게 떨어질 여지도 있어 보인다. 스왑베이시스와 CDS가 역전되는 상황이 조만간 올 것으로 판단한다. 200bp대 진입이후 CDS가 얼마나 떨어질지 자신하기 어렵긴 하지만 여하튼 이전보다 채권쪽도 외화유동성이 들어오기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G20회담 호재에 FASB 시가평가 회계기준 완화까지 위험자산의 날

위험자산의 날이었다. G20 회담 결과에 미국 FASB의 시가평가 회계기준의 완화까지 호재가 연달아 나오면서 글로벌 증시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국제유가도 무려 8%가 넘는 급등세. G20 회담은 기존의 우려와는 달리 1조원 가량을 국제기구에 지원해 주기로 합의하면서 글로벌 경제의 조기회복 기대를 높였다. 여기에 그 동안 계속 언급되던 모기지채권에 대한 시가평가 제도가 개선되면서 향후 눈으로 확인하는부실 자체가 주는 것에 시장은 환호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ECB가 금리를 25bp만 낮춘 것도 어떻게 보면 위험자산엔 호재. 기존 50bp 인하할 것이란 전망을 뒤집고 25bp만 내려주면서 앞으로 여지를 남겼다. 결국 예상치를 하회한 금리인하로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내는 모습. 최근 다소 약화되긴 했지만 글로벌 자산의 배분자로서 달러 약세는 역시 위험자산에 호재가 아닐 수 없었을 것이다. 다만 한가지 더 주시할 것은 미국채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 FRB가 꾸준히 직매입을 해주고 있지만 달러 약세와 글로벌 경기호전이 맞물린 상황에선 역부족으로 보인다. 엄청난 규모의 채권발행으로 대외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미국이 과연 달러 약세와 금리 상승이 맞물린 상황을 방관만 할 것인지 관전해볼 포인트다.

예상레인지 : 110.10~110.60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