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9시 54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1200원(2.55%)오른 4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네오위즈게임즈는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어 이를 통한 로열티 수입도 빠르게 증가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90만명으로 늘었고, 피파온라인2의 중국 상용서비스가 2/4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해 해외 로열티 수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또 "배틀필드 온라인 등 신규 게임들이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고 올해 예상 PER이 12.1배로 은행 업종을 제외한 한국증권 유니버스 평균 14배보다 낮다"며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5만4500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장영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도 "지난해 4/4분기 기준 중국에서 동시접속자가 70만명 수준이었던 크로스파이어는 지난 2월 80만명, 3월는 90만명을 돌파하며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60만 명 이상의 게임이라면 분기 로열티가 70억원 이상 기록되고 있음을 고려 시 크로스파이어를 통한 로열티 매출은 9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1/4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되고 중국 스토리와 실적 모멘텀에 이어 배틀필드 온라인을 통한 신작 모멘텀도 반영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