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다우지수 상승과 함께 역외NDF선물환율이 1352/1355원으로 마감하면서 하락세를 보여 이에 영향 받고 있다.
다우지수 상승은 국내증시 급등세를 견인하면서 환율 하락을 이끌고 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363.50/64.00원으로 전날보다 16.00/15.5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60.50원으로 전날보다 17.5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5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4.50원 급락 출발했고 이후 추가 급락은 제한되면서 1360원대 거래를 형성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1250선을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고 더불어 3월말 외환보유액이 48억달러가 늘어났다는 소식이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으로 작용하면서 환율을 아래쪽으로 끌어내리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전반적인 금융시장 불안심리가 개선되면서 환율은 1350원대 테스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환율이 양방향 열린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하락 요인이 좀 더 많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