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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온라인 성장...1Q 실적모멘텀 발생"-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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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메가스터디와 관련, "1/4분기 실적에 대한 어닝 모멘텀이 유효하며 불황속에서도 온라인 부문의 실적증가가 수반되고 있다는 점에서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사교육 업체에 우호적인 입시정책과 중고등부 온라인, 학원매출 이외 신사업들의 실적증가가 본격적이고 즉각적인 가치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빠른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1Q 실적 모멘텀...중등부 온라인 30% 성장

1/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 587억원(+19.5% yoy), 영업이익 199억원(+22.2% yoy)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돼 단기적인 어닝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당사 추정치 매출액 584억원, 영업이익 199억원).

1/4분기 경기악화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고등부 온라인이 약 20%, 중등부 온라인 약 30%, 학원 매출은 약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증가의 원인은 중고등부 온라인 수강인원 증가에 따른 것으로 경기악화시 오프라인(학원) 대비 저렴한 교육상품(온라인 강의)을 선택하는 가격 논리가 온라인 수강생 증가를 가져온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중등부 온라인 매출이 기대치보다 약 3%증가한 100억원 초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1/4분기 실적 증가의 원인이 가장 중요한 서비스인 온라인 사업에서 비롯된 점을 고려하면 향후 실적전망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제공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현재 상태에서 온라인 교육의 가속화가 추가적으로 진행되는 구조적인 변화가 지속될 지에 대해서는 미지수로 판단된다. 즉, 시장규모 뿐만 아니라 동사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돼 온라인 부문에서 기대이상의 성장률을 지속할 것인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경기상황에서의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목표주가는 21만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1/4분기 실적에 대한 어닝 모멘텀이 유효하며 불황속에서도 온라인 부문의 실적증가가 수반되고 있다는 점에서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경기악화에 따른 영향으로 실적 1/4분기 실적모멘텀에 따른 단기적인 주가상승 요인에도 불구하고 당사 추정치 대비 서프라이즈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되며 사교육 업체에 우호적인 입시정책과 중고등부 온라인, 학원매출 이외 신사업들의 실적증가가 본격적이고 즉각적인 가치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빠른 시점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중등부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3% 성장한 470억원이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여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상향하지만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한다. 목표주가 21만원은 올해 예상 eps 대비 20.5배 수준이다. 참고적으로 상암dmc투자배경을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다. 현재의 시세 대비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분양받는 유리한 조건이지만 입주시기가 오는 2013년경이고 투자목적보다는 사무공간 확보라는 측면에서 접근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3년간 총 87억원 투자와 공사진행과정의 채무보증 행위가 뒤 따를 것으로 예상되나 분양수익과 시세를 고려할 경우 현 시점에서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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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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