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환율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방향성이 없는 혼조 흐름을 보이고 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46분 현재 1383.70/84.00원으로 전날보다 0.20/5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81.20원으로 전날보다 0.8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오후들어 하락반전 후 다시 낙폭을 만회하며 보합권으로 올라서는 등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역외쪽 매도세가 가세하고 있고 네고 물량도 실리고 있다. 국내증시도 오전장보다는 상승폭을 줄이고 있어 환율의 하락세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코스지지수는 1230선 부근에서 거래되며 2%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의 방향성을 잡기 힘들지만 1350원 지지 1400원 저항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이 크게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방향성을 잡기가 좀 힘들다"며 "1300원대 중반 지지 속에 소폭의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